청소년의 아픔과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
YFC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진행합니다
청소년의 미래에만 초점을 맞춰 왔던 교육 환경은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간과하였고 그들의 아픔을 해결하려는 노력보다, 그들의 미래를 바꾸는 프로그램만을 개발해 왔기에 청소년들의 집단 따돌림, 학원 폭력, 자살 등의 사건 사고가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청소년들의 아픔과 치유를 위한 어른 된 우리의 책임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뿐 아니라 세계의 미래 모습을 꿈꾸며 그에 맞는 창조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한국십대선교회(YFC)는 이러한 균형 감각을 가지고, 잠시 주춤거렸던 과거를 떠나 새로운 마음을 품고 미래로 세계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우리의 청소년들이 예수님의 복음과 사랑으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또한 한국십대선교회(YFC)가 힘차게 도약하도록 한국십대선교회(YFC)와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